review
나만 몰랐던 제주 한담해변 옆 애월 카페거리, 야자수가 멋진 베이커리 카페 팜파네(PALMPANE)
ㅇㅎㅁㄴ
2019. 8. 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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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밭이 이 카페의 정원이다. 굉장히 인상적이였다. 사람들이 다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여기는 인생사진을 찍는 곳이로구나 싶었다. 날씨가 안좋아서 우비 입고 다니느라 불편해서 삼각대를 안가져왔다. 아쉽지만 오늘은 포기하기로 했다. 더 좋은 날 더 예쁘게 찍어야지. 근데 부럽다. 여기 좀 많이 좋다. 이국적인 느낌이 환상적이다. 사진 찍으면 백프로다..☆
나는 배가 불러서 빵은 안먹었는데 다른 손님들은 빵도 많이 먹는 것 같았다.
빵 가격은 평균적으로 3000~6000이라 두명 기준 음료 2잔에 빵 2~3개 하면 2~3만원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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