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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디랜드 방문 후기

ㅇㅎㅁㄴ 2024. 11. 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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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숙소에 하루 묵어가기로 해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 반디랜드에 방문하였다.

반디랜드 동절기(11월~다음 해 2월) 이용 시간 현수막이 크게 걸려있고 뒤에 곤충관이 보인다.

 

우주곤충박물관이 있고 왼쪽에 놀이터가 보였다. 시간 관계상 가보진 않았지만 뒤편에는 동물을 볼 수 있는 체험장도 있는 것 같았다.

곤충캐릭터들이 보이고 아기자기하다.

입장료는 5천 원. 첫째가 아직 36개월 이하의 개월 수라 성인 둘만 결제했다.

 



들어가기 전에는 입장료가 좀 비싸네 생각했는데 들어가서 보니, 수달이 있었다. 작은 동물원 느낌..? 2층 아쿠아리움까지 보고나니 또 그렇게 비싼 건 아닌 느낌. 내부 촬영이 안되서 사진은 없지만 곤충관은 볼만 했다. 다음 방문 할 때는 좀 더 놀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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