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들린 강화함상공원.큰 배가 차도에서도 쉽게 보여서 궁금하게 만든다.외포항 옆에 자리하고 있어서 외포항 가기 전에 들려도 좋을 것 같다.배 내부를 볼 수 있어서 아기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았다.이 배는 34년간 바다를 지켜온 후 2019년 퇴역하였고 마산함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입장료는 어린이 1,000원어른 3,000원강화군민은 무료이다.키오스크가 있어서 셀프로 매표 가능하다.4인이 들어갔는데 표 4장을 끊어주셨다. 입구에 바코트 찍고 들어가면 된다.화장실은 외부에 있다.운영시간은 지금은 하절기라 10:00-18:00였다.1층부터 4층까지 모두 볼 수 있었는데 계단이 좁고 가팔라서 노약자가 유아는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다.사관생활실과, 화장실, 취사실, 식당, 보수공작실, 기계실 통신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