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을 알기 전, 모래사장이 예쁘다고해서 방문해본 강화도 민머루 해수욕장 아직 찬바람이 많이 불 때, 기분 전환 겸 드라이브하면서 민머루 해수욕장에 방문해보았다.집에서 멀지 않지만 석모도 안에 있어서 동막해변보다는 접근성이 좀 떨어진다.주차장은 한산했다. 차박이나 노지캠핑의 성지라고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아직 캠핑하러 가보진 않았지만 다음에 가볼 생각이다.해변은 동막처럼 넓고 시원했다.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이 때도 텐트는 3개 정도 보였다. 모래 놀이하기에도 좀 추워서 좀만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갔다. review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