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둔내면 태기산 정상 가는 길~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1박2일 재미나게 놀고 돌아오는 길에 횡성군과 평창군 사이에 있는 태기산 정상에 놀러갔다. 이제 여름이 찾아온 듯 푸릇푸릇한 나무들 사이 풍력발전기가 세차게 돌아간다. 길은 비포장도로로 그냥 산길이다.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좋은 날씨 속에서 운동을 했다. 옆 풀밭에서 네잎클로버도 찾았다. 좋은 일이 생기길~! review 202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