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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신선한 야채가 맛있는 브런치 카페, 코메타 포레스트

ㅇㅎㅁㄴ 2019. 7. 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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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야채가 맛있는 영통 카페 코메타 포레스트!

지나다니면서 몇 번 보았고, 브런치 전문점 냄새가 폴폴 풍겨서 한번 들어가 보고 싶었다.

 

영통 브런치 전문점 코메타 포레스트

전화: 031-308-6622

영업시간: 매일 10:00~23:00

 

위치가 조금 애매한데, 지역난방공사 교차로에서 '이비가짬뽕' 간판을 보고,

그 골목으로 바로 들어오면 된다. 골목 왼쪽에는 바로 현대블루핸즈가 있다.

쭉쭉~ 들어오면 전구로 치장한 주택 건물이 보인다.

아마도 일반 가정집을 개조하여 카페를 만든 것 같다.

 

주위가 산만한 편이지만, 카페는 눈에 튄다.

 

주차는 매장에서 조금 더 오면 코메타 포레스트 간판이 하나 더 보이는데

이 구역으로 들어와서 차를 대면 된다. 이걸 모르면 어수선한 골목에서 헤매게 된다.

 

코메타 브런치

9,800원(음료 포함)

 

음식 맛도 좋고, 내부 분위기도 편안하다.

근데 이미 브런치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사람이 많은 편이다.

모임 카페로 제격이며, 혼자서 공부하거나 사색하기엔 좋지 않다.

조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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